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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백천은 손 따끈할 거 같고
소설 백천은 왠지 피부 차가울 거 같음...
백청으로 소설백청은 청명이가 여름엔 달라붙고 겨울엔 추우라고 저리가고 하고
웹툰백청은 청명이가 겨울에는 착 달라붙고 여름에는 더우니까 저리가라고 하면 좋겠다
개그욕심 못참고 이름 일론머스크할까나ㅎㅋ이러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시리하고 꿀잼이엇어요 진짜루..... 그래서 이릌ㅁ은 정마 ㄹ꾹참고 리암 머스크 했는데 왠지 새콤달콤 라임쿤이 된 아들램 보고가실게요
요즘 그리고 있던 지윤이랑 린츠 겨울 그림... 원래 한장만 그리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스토리가 되었다ㅋㅋㅋ 이 둘 설정짜다보니 왠지 지윤이는 사귀기전에는 되게 혼자 속썩고 안절부절할 느낌인데 막상 사귀면 노빠꾸 일것 같은 느낌..
외견만 보면 소금이도 분명 취향일텐데 게임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특히 눈 쪽) 왠지 미묘하게 취향을 비껴나가서 아직은 카린 센빠이만 오시인듯...
뭐 그리지 하면서 분홍 선 슉슉 긋다보니 예쁘게 그어져서 바로 앞머리로 하고 대충 30분 정도로 그려낸 그림.
비율도 안 잡고 계속 붙여가며 그린거라 조잡하긴 한데,
몇 달동안 도트 찍지도 않았으면서 왠지 실력이 는 것 같아 애매한 기분..
낫엔리케가 그린 트롤헌터들
원래 이 그림은 친구가 그린건데 트롤헌터를 처음 봤을때 각 주인공을 보고 느낀 그대로 그렸다고 합니다
근데 ㅋㅋㅋ
클레어만 이쁜거 보고 이거 왠지 낫엔리케가 그렸을것같아서 친구 허락 받고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冬だからなんだか暖かいものから描きたかったんだ.....
겨울이라 왠지 따뜻한 것부터 그리고 싶었어요....
#v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