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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아침! 밖을 보니 눈이 아직 녹지를 않더라고요 ㅇㅁㅇ 길도 미끄러우니까 주말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모두 조심하시고 맛난 거 많이 드시면서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님들아 성현제 엉덩이가 대단한거 알지만 은유진도 한번만 봐주라 진짜 너무 아름다우니까..........은유진 완전 오늘 날씨같다 차고 희고....
오늘의 일기: 기분이 영 꿀꿀하고 하루종일 피곤이 사라지지 않아서 원인이 뭔지 생각하다가 일단 당분으로 뇌를 때려보기로 했습니다.
브라우니의 효과은(는) 굉장했다!
아빠와 수염고릴라와 나
아빠의 동생(수염고릴라)이 "나"의 엄마 사후 같이 살게 되는 이야기... 살게 된 이유도 형혼자 애 돌보기 버거우니까 세들어 오는 이야기
귀여운 개그 일상의 분위기인데도 "옆에 있던 누군가를 잃은 뒤 남은 사람"의 이야기에 소홀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훅훅 들어오는 지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