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가만, 관우도 팔척 귀신이라 부를 수 있지 않아?"
"그렇게 따지면 삼국지 장수 대부분이 팔척 귀신이야."
"포 포 포...여포오오오오오!"
#아무말
+이것도 내용 외라서 안 넣었는데 제리가 '베스에 비해서 서머나 모티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같아서 좀 섬찟했었다. 아니면 릭의 시선일 수도 있고. (뒤에 집도 그려놓음)
난 처음봤을 때는 베스 뿐만아니라 서머/모티배우도 나와서 best father in the world 이런식으로 떠받들어 줄줄 알았지
미쳣ㅅ다고............ . . . ....이 차이가 진ㅉㅏ 너무너무좋다고....각성에서 여유로워진 느낌 폴폴나는거넘좋다 궁한번갈기면 하운드 피 반이 날아간다는걸 루지우도 아는것같다고............
마지막 예고에 나온 이 분은 일본의 비구니, 아마尼!
만 20세 이상의 미혼 여성 혹은 기혼이어도 불문에 입문하는 여성
사극 드라마를 보면 무가나 귀족 여성이 남편이 사망한다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을 때 스스로 아마가 되어 몸을 피하는 경우도 자주 나옴~!
마지막 장면 선우도 완전 박력 쩔었는데 세르펜스도 영문은 모르겠지만 다짜고짜 멱살 잡는다고 순순히 끌려와주는게 참으로...참..어........ 엄청.....그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