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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이야기
원래는 션이 시장만나 면담(정치질)하는 파트까지 다 그려놓고 막판에 뺌. 이유는 배경이 너무 안어울리는데 고칠 시간이 없어(그리고 66화 전체의 집중력 흐름을 깨는 느낌이 있었음) 아니 근데 이 결정만 일찍 했어도 마감 좀 빨리 했겠지...
하자면 이렇게 생긴 사람이고 이름은 마크라
어릴 때부터 그라티어처럼 피아노와 노래를 좋아했고 그래서 진로를 그쪽으로 감
그리고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동안 낸 앨범이 인기를 얻게 되어 어린 나이에 데뷔하게 됨
그런데 첫 공연을 하러 가는 날, 원래는 가족과 함께 출발하기로 했으나
아 그리고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향수 만드는 가게도 갔는데 원래는 바노라느낌으로 향수 만들려고 했는데 이게 하나의 향만 만들 수 있는데 전부 다 바노라가 안떠오르는데 그와중에 몇개가 이사벨라가 떠오르는 향이 있는거야..그래서 계속 찾다가 걍...벨라 향수 만들었엌ㅋㅋㅋ큐ㅠㅠㅠ
토텐이 원래는 이런 어딘가 아련하게 생기고 어른스러우며 상냥한 애였는데 언데드 된 이후로 사람들이 대놓고 싫어하고 무서워하니까 결국 내려놓고 스스로 공포의 존재가 되는 걸 택하며 성격이 능글맞은 악동 스타일이 되어버림
#DikaiArt
개인적으로 옵젝헤드 자캐들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녀석
-휘그니
불의 마녀 밑에 사는 충실한 하인
성별 무성
원래는 불꽃 머리만 가지고 있었는데 힘이 불안정해 램프를 씌움
간편한 조명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공식에서 뜬 짤 보고 수영복입은 레나 그렸음. 수영복은 내맘대로 입혔...무늬그리기 어려워서 그런거 절대절대 맞습니다🤣🤣
원래는 신에이반응까지 그릴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리는 바람에....
암무튼 못그린 그림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エイティシックス #EightySix
트레틀 사용해서 그린건데 멀리서 보면 뭔가 이상한(?) 관계인거같다
☜우리집 드림중하나인데 원래는 수호신같은 포지션이다가 서로 호감을 가진 그런 느낌인데 처음 짤때는 ☞느낌의 드림주×드림주 생각했는거()
드림주끼리 백합...의외로 괜찮은거같아서....
하인리히 슈미츠(망님이 커미션 넣음)
꿈의 마법사
학원 소속의 서경
오른쪽은 매우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전서경엽귀 현서경학원 파트너입니다. 청춘의 메세지로 데뷔해서 원래는 서경문호이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