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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너무 웃겨 KF94 우리나라 마스크 모양새 봐라 이탈리아 화가 뿔처럼 나 있고 일본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경 항공모함 아거스입니다.
그녀는 원래 이탈리아의 여객선이었으나 1차대전이 발발하면서 영국이 구입해 항공모함으로 설계를 변경했습니다. 2차대전에서도 구식함이었지만 이런저런 임무로 당당히 활약하고 다녔습니다.
현재 기지의 항모들의 훈련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위 트윗 기준 1번 표지는 이탈리아어판, 스웨덴어판에서도 사용함
우리가 잘 아는 3번 표지는 대만에서 이렇게 냈네요 대만 독자들은 가챠 안 돌려도 됨
그리고 4번 표지는 그리스어판에서 똑같이 사용했습니다 뒤집으면 반전된 표지가 나오는 디자인
모르포니카, Morfonica의 f는 포르테의 ƒ인것 같습니다.
forte란, 이탈리아어로 '강하게' 라는 뜻을 가졌으며 모르포니카의 보컬, 마시로가 강하게 나아가는 라는 의미를 지인 것 같습니다. (추측입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넬슨입니다.
그녀는 넬슨급 네임쉽으로 대전 당시 주루 노르망디 상륙작전같은 화력지원임무에 투입되었으며 이탈리아의 항복식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한쪽 눈에 문제가 있는지 언제나 감고 있으며 종종 샌드위치에는 모래가 없다는 둥의 아재개그를 시전하기도...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퀸 엘리자베스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의 네임쉽으로 이전 대전때부터 활약했으며 대전 당시에는 지중해에서 활동하다 이탈리아 특공대의 공격에 수리를 한후 태평양에서 전투를 벌였습니다.
주로 모두를 지키려하는 하나의 창과같은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그리스의 화가 엘 그레코(El Greco) 엘 그레코라는 이름 역시 그리스인 이라는 이탈리아어. 렘브란트 시대의 사람이지만 현대인의 감성과도 잘 맞는 화가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