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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휴방? 그러나 그것은 실존했습니다. 무려 마감을 17시간을 달린 후유증으로 그만 몸저 누웠습니다. 우선 토요일에 가벼운 저챗으로 돌아올께요 ㅠㅜ
12.8 웨딩 로자리아
주문하신 마앟님 그려왔읍니다
이틀만에 그림 퀄리티가… 이게 말이 되나…?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연이틀 나이로 고로시를 먹으니까 어지럽네요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이ㅣ이이ㅣㅣ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자식들아!! https://t.co/BfFxoiaQYX
여러분! 타이틀 화면의 일러스트가 변경되었습니다🎨 꼭 봐주세요✨
또, 아지트에 어떤 메기도 씨의 편지가 도착한 모양입니다💌 오늘 12/7(수)부터 첫 로그인 시에 표시됩니다👀
요시나가 후미 - 사랑해야 하는 딸들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 연재 당시 잡지로 매번 사서 읽었는데 사자마자 제일 먼저 읽었던 타이틀이었다. 단편들인데도 사건을 위해 그려진 인물이 없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었다.지금도 마지막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 듯하다.
셀레리의 애도는 제목부터 '애도Lament'가 들어가고, 타이틀 화면의 구도, 색감이나 타이틀 브금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서 분명 어두운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음.
그리고 그 예상대로 어두운 얘기가 나올 거래서 지금 너무 설렘
<셀레리의 애도 [데모] 한국어판 플레이 타래>
한국어로 번역된 기념으로 플레이했다. 한꺼번에 쓰는건 힘들어서 틈틈이 쓰겠음.
(프사님 감사합니다~🥰🥰)
타이틀 화면부터 좋은 브금이 나와서 귀가 힐링되었다. ㅎㅎ
~본격 세션카드 빚는 타래 만들기~
01님 시나리오 [서향의 정원] 세션카드!
타이포는 ⓒSJAOR(서맥) 님 배포용 타이틀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