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책이 읽기 싫은
도서관 존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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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1권 처음 읽기 시작하고서 이미지모르는 상태로 그렸던 금릉, 강징, 남희신, 사추경의
사추랑 경의는 다른 후배들과 같이 단역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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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방법 몰라서 당황했지만 너무....복이터져서 그런건 상관없게 되었거든요....저 로그 오백번 읽음 읽기전에 감사합니다 오백번 말함.....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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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상에서 사련이 입은 옷이 첫만남 의상은 아니지만 넝마같으면서도 하늘하늘한 저 옷도 만들어보고싶다.
작품을 읽기전엔 내가 화성(붉은옷)에 당연히 끌릴줄 알았는데 초반부를 읽고나니 사련의 컨셉에 더 끌려서 의아했다. 전혀 취향이 아닌 타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취향은 늘 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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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라고 쓰고 갈등이 낳은 결과라고 읽기)
군알못이라.. 스나이퍼 구글링해서 아무거나 입혔네요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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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운 읽기 전에 러프해놨던 판라님 커미션..ㅋㅋ 읽고나니 인상 완전 바껴서 다 엎고 다시 그리겠다고 말씀드렸음. 지금보니 너무 웃긴거에요 어느부분이 특히 그렇냐면 이때가 딱 주구운을 읽기 전에 내가 '정령사'하면 느꼈던 그런 이미지라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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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kb ホラーseries10話fanart 【2/4】
단델금랑 호러시리즈 10화 팬아트 【2/4】
*日本語がまだ下手なので、変なところがあってもご了承ください。
*님의 시리즈 완결편(+번외편 존재) 기승전결에서 '기' 부분. 이후 승전결 모두 두근두근합니다.
오→왼 방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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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작가의 '좋아, 정말 싫어, 좋아'를 다 읽었다.

전자북으로 300페이지 좀 안 되는 라이트한 분량답게 말끔한 전개와 말끔한 인간관계. 짬짬이 읽기 좋은 시간 킬링용 소설이었다. 작가의 경험담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인공인 미야의 헤녀 짝사랑은 눈물이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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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힘든데 한국어로 대화하는게 아니라는걸 표현한 거니까 읽으려면 대사를 노려봐야겠지 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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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좋아서 책 읽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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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_4-4

다시읽기로 보면 정말 웃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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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官赐福
결국 너무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번역기의 힘을 빌려 읽기 시작했다. 어떤 인물이나 관계의 설정이 취향이라서라기보다 작품이 아름답다는 느낌 하나에 의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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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ZtQRZz4VAT

[그램그림_사회] 2014년 4월 16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6주기를 맞이해 몇년 전 웹진 공저로 발간한 <신해철 다시 읽기> 안에 넣었던 손그림 중 하나에 덧칠을 가했습니다.

각자의 의미로 여러 각도로 기억될 일, 오래도록 기록되고 진상에 대한 망각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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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뚜나 만화가 반응이 좋아서
4월 3일 워존 하기 전에 나눈 대화로 만화 그렸습니다.
저번엔 웹툰형식으로 그렸었는데 트위터는 만화책 형식이 더 읽기 편한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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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음양철 레이무x브론트씨 한 번 보고 가세요 (메인트 이미지 님, 헤더 이미지 님 감사합니다)
용건이 있으시다면 첫멘션이든 인용알티든 막 해주세요
닉네임 읽기 귀찮으시면 그냥 코끼리라고 부르셔도 OK

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셨다면 https://t.co/2A37mPO5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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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kb ホラーシリーズ4話ファンアート 【2/3】
단델금랑 소설 호러시리즈 4화 팬아트 【2/3】
*日本語がまだ下手なので、変なところがあってもご了承ください。
*友人N님의 소설에서 정말 좋아하는 장면!
*오→왼 방향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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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의 우아한 계보, 과학도 김초엽의 첫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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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렸던 교과서 읽기..
지문은 좋아했던 책 <꽃들에게 희망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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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착각하고 들어간거라 까만머리가 공인가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수ㅋㅋ 그렇다 나는 조용한 무심수를 읽으려고 이 책을 구매했으나 알고보니 걔는 섬세하고 조신한 공이었던것이다.. 수는 해맑은 햇살수인.. 하지만 재밌었음. 좋아하는 마음이 섬세하게 진행되는게 설레는데 정말 소프트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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