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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잃은 파인을 부제독이 줍줍해 온 거 아닌가 하는 상상
가족들이 해적에게 죽은 게 언제쯤이엇는지도 하나의 사건 때문인지 여러 사건인지도 모르겟지만...암튼 그런 일을 당햇는데 사람이 이리도 허술하고 바보같을 수 잇는 건 좋은 보호자를 만나야 가능한 것 아닐지
천사와 악마, 그리고
영혼을 안내하는 '집행자'가 존재하는 세상.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던
집행자 '이안 레인'은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고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집행자> 전 플랫폼 런칭 기념!🎉
3/4~3/17 2주간 6화 무료!
참여 플랫폼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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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우리들을
달빛을 가득 머금고 기다리고 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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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바일 배경화면 업로드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다운가능해요🥰
이번주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요✨늘 응원합니다!!🦊🦎💛
3.moon/캐시디(과거)
한때 인간이였던 아이 모종의 이유로 부모님이 죽던날 과거의 이 아이도 죽임을 당했지만 "관리자"라는 존재에 눈에 띄여 뒤틀린 공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기억을 잃은채 눈을 떴지만 현재는 기억을 모두 되찾은 상태 다른 뒤틀린차원을 검은문을 통해 탐험하는 탐험가
올빼미가 길을 알려주는 동물이라길래 숲에 길잃은 제리드가 숲의 주인인 마우아를 만나는 망상해봄... https://t.co/86AfZLPFJr
[타나카 류노스케의 생일 D-7]
카라스노고교 2학년 1반 25번
등번호: 5
포지션: 윙 스파이커
키: 178.2cm
몸무게: 68.8kg
점프 최고 도달점: 324cm
좋아하는것: 메론빵
최근의 고민: 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이 길을 잃은 것 같아 알려주려고 말을 걸었더니 울음을 터뜨렸다...
이건... 그리다가 드랍한 증오의 여왕입니다
사실 저 마법봉?에 날개 달려있는거 까먹고 안 그렸다가 거의 다 그렸을때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의지를 잃은채 노트북 한 구석에 짱박아뒀었습니다
[내스급] 현제유진
bad traffic
현제유진 앤솔로지 '몸은 기억하고 있다'
참여 파트 유료발행
감정 잃은 성현제 X 기억 잃은 한유진
(소프트) BDSM 조금, 기억을 몸에 묻는 이야기
성인인증+소액결제
https://t.co/dPRoWswu9C
#현제유진 #몸기억앤솔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