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림 발굴 & 살짝 리터칭. 요즘보단 옛날에 장발캐가 많았던듯. 곱슬곱슬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또 매끄러운 생머리도 좋고. 장발 옳다. 밤의아이라는 옛날 내 소설의 노은과 솔. 이름이 촌스러웠던 붉은사자 수인. 그리고 재의 숲의 은이. (일단은 다 자캐) https://t.co/XtDoWIts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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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친구가 미리카 그려줬어!!!!!!!
진짜 천재만재의 그림이다...... 박물관에 연락해 지금 당장 전시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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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은재의 문장,
「어떤 이해는 관계를 무너뜨린다. 그건 우리의 관계에 적용되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https://t.co/0ONCzIIu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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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

(채색천재의 도움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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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명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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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것도 멋진 것도 다하는 님캐
갓이에용
천재의 아트 맨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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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로 본 현재의 날씨+ 갑자기 누구랑 헤어지고 싶다거나 자유를 찾아 관계를 단절한다거나 하는 충동적인 마음이 든다면 금성과 천왕성의 시끄러운 각도 때문이니 평소 개인작업에 안 해보던 실험적인 도전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끊고 싶은 관계가 있다? 자연스럽게 끊을 수 있는 기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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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또 화남
열받내 아니 정재의 정태의 니네 이럴거면 걍 사귀라고 https://t.co/GvNS9F2D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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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보정! (밑그림은 되게 해맑아서 훨씬 신루 같았는데 고치다보니 재의같아져서 어이없음. 하지만 그린 내가 신루라고 정체성을 부여했으니 어쨌든 신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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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No.008 플레밍
불타입
불쥐 포켓몬
내화성이 높은 털가죽은 옛날엔 소방관의 옷으로 쓰였기에 남획된 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빗어낸 털만으로도 내화성소재의 옷을 만들 수 있음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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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맨더.

실재의 불꽃은 꺼졌지만, 심지마저 다 타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자리에 불씨는 막 지펴졌을 뿐이므로

구병모 저 -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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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삐 진짜 심했을때와 현재의 그림(프리소스 안쓴거
그냥 스스로 알아서 컸다 https://t.co/TsUtzO9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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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소녀와 키 큰 인외존재의 조합...
최고지 않나요?
비주얼적으로 치트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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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아재의 인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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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포켓몬

2542 2676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고대하진 않았지만 제가 후회한 스불재의 토드아메..
더 이상의 연성....오늘만은 네버...에버...(?)
(트레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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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빛전 , (스포) 친구들은 현재의 빛전과 외형이 동일한가요? 아니면 동일하지 않나요? 종족 특징이 없다던가 등등

딸보다 엄마가 더 예쁠거라는 그런 망상이 있어서🤤💭 아젬은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오팔 머리색을 가지고 있고 눈이 빛나고 아름다워요! 다프네와 카리샤👼
©ENEN_c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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