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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의 버섯 카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깐깐한 청설모 사장 때문에 다람쥐 심마니들은 좋은 버섯을 찾느라 이리저리 뛰어 다녀서 점심만 되어도 피곤해요🍄 그래도 청설모 사장이 내어주는 도토리차와 버섯케이크를 한입 먹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초등생 시절, 매일 학교 점심시간에 저희 반은 어니스트 보그나인씨를 뵐 생각에 들떠 불시에 학교 정문을 파괴하고 비행기 정류장 앞 분식집으로 달려가 힘차게 문을 열어제끼곤 했습니다.
자명하게도 보그나인씨는 그곳, 나아가 한국에는 계시지 않았고, 저희는 매일 절규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점심시간이니 히나갓시의 짱커미 보고 가세요S2
고영세린은 말모...
단테랑 세린이랑 동양 sd도 부탁드렸는데 넘 뽀쨕하구..
오늘 아침 7시경 출근해서 점심 1끼니만 먹구...저녁 10시경에 퇴근한뒤 먹는 저녁...배고팠당...이제 저녁 오는것만 기다리면 된다아...
전에 그렸었던 백정장 웨딩룩 컨셉의 사이치 의상과도 정말 잘 어울려요,,, 역시 웨딩 피로연에서 입을법한 의상👍💕💕 언제나 정성스럽게 남겨주시는 의상 디테일 설명도 다 좋지만 특히 이부분이 너무!!!! 너무좋아서 점심시간에 냅다기절하는 여성되엇음 퇴근시간까지 존버하기힘들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