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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 장면 너무 분통하고 슬프다.. 하야사카 너무 사무실 배경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찰떡이라서 나였으면 날 캐디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많았을 것 같음
왜 내가 이거 까먹은거 아무도 안알려줬어 젠장 너무 친젏잖아,,, (후쨘 그리는거 이게 두번짼데 두번 다 까먹었다면...? 자려다 벌떡 일어남)
하 진짜 개웃기다ㅠㅜㅠㅠㅜㅜㅜㅠ 와중 김여름 투톤이라고 발바닥 색 다르게 해주신거 넘 기엽어 젠장ㅠㅜㅜㅜ 네네... 담부턴.. .. ㅋ... 아니 근디 담에도 그림체 안맞는 컴션 재밋어보이면 걍 넣을듯 아ㅠ 즐거웟다
저는 관캐는 아닌데 몇년동안 오너님찾아다닌 메가덕캐가 있습니다
아이코 세츠나.를 아십니까.(종이 붙이고다니며)
내가 너라도 연공꼭할껄 내 영혼의 메가베프야 내가 n년째 너만그리워하고살아 세츠나야 보고싶어... 내짱친아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