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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인 죠셉영감님을 제일 좋아해요ㅎㅎ 딸바보인것도 좋구 손자님바보도 아니었을까 망상해보는것도 꽤나 즐겁네요. 물론 갑자기 맹수가 되어버렸지만 할아버지에겐 여전히 귀여운(?) 손자님입니다 ㅋㅋ
그거 알아? 오늘로 내가 이곳에 온지 무려 한달이 되었다는 사실! 그래서 이 죠셉짱이, 축하의 의미로 선물받은 케이크를 먹고왔다 이거야! >:3
행복한 죠셉 만큼, 하료 너도 좋은 하루를 보내길 바랄게, 앞으로도 잘부탁해!
아나 칠렘한테 죠셉 그려준거 ㅋㅋㅋㅋㅋㅋㅋ지금보니 가슴에 너무 진심이라 개웃김 ㅈㄴㅋㅋㅋㅋㅋㅋ죠죠를 보게되면 난...다신 가작남을 그릴수없게될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