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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락, 나의 모순, 나의 죄악, 그리고 사랑하는……,
“응. 재희야.”
중력 : 궤도 2권 | 쏘날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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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님(@ 1yo1_ )커미션
내사랑 @parosa854 랑 같이 넣었습니다! 학째༼;´༎ຶ༎ຶ༽
❌❌저장 및 재업금지❌❌
여러분 보이시나요? 베이비카고(@bdkago ) 님이 아펠세트 홀로그램 러쉬 받으시고나서 그려 주신 건데 저 진심 지구 중력의 법칙을 이기지 못하고 뒤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ㅋㅌㅌㅋㅌㅋㅋㅌㅋ 깨알 사과 그려주신 것도 너무 기엽고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제 저의 가보는 이 그림입니다.
중력-강재희🌠
입 댄 흔적이 아직 울긋불긋하게 남은 목덜미에는 스카프랍시고 대충 손수건을 둘렀고, 조금 늘어난 탓에 버릴까 말까 고민하던 니트는 덕분에 소매를 한껏 잡아당긴 채 손목을 덮을 수 있었다.
중력 : 궤도 1권 | 쏘날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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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삐@ ha_ppy_0_ 님 커미션 입니당😍)
북큐브에서 [바이오 쇼크] 화수목토 주 4회 연재 시작했습니다 : )
돌연변이 괴물과 그것들을 사냥하는 헌터, 세계의 권력자 등이 나오는 디스토피아 배경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집중력 & 체력이 바닥이지만 열심히 쓰고 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LV4R5AopUm
#미애니_팝송합작
중력폭포로 합작참여했습니다~!!
노래는 Unlike Pluto-Everything Black으로 참가했어요!!
곧 "온도의 임무"가 나오는 김에 하는 얘기. 하드SF가 진짜 또는 원조 SF라거나 "중력의 임무"야말로 제대로 된 SF라는 말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말을 볼 때마다 '그러니까 신나고 재미있는 하드SF가 관심을 못 받지'라는 생각만 든다. SF는 그냥 재밌다. 그게 다이아몬드든 흑연이든 풀러렌이든.
후속작 출간에 맞춰서, <중력의 임무>도 5년 만에 본문 내용을 싹 다듬고 표지도 새옷을 갈아 입으며 개정판으로 새로 선보입니다. 계약 기간이 끝났다는 얘기이고, 절판 없이 재개약을 했다는 뜻이죠. 외계 종족의 과학을 사랑하게 된 발리넌 선장의 모험을 기억해주세요.
출간 70년이 가까워오지만 여전히 전 세계 찐 SF 팬들이 가장 애독하는 작품 중 하나이자 하드 SF의 교과서, 할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 속편 <온도의 임무>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어요. <온도의 임무>는 올해 원작 출간 50주년입니다. https://t.co/aSf29PSJ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