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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대해선 할 말이 많다 우선 리마 제외한 모든 가디언즈가 부츠를 신고 있는데 우리 애기천사만 부츠 아니라는 부분이 뭔가 차별화 되어있어 귀엽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다른 애들보다 전체 사이즈가 작음ㅋㅋㅋㅋㅋㅋ대놓고 선물 주기는 부끄러워서 저러는 걸까 수줍게 뒤로 숨긴것도 너무 좋다
지금 계속 튀링겐 이야기가 나오는데 튀링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노답임. 소형견 차별에 대형견들 끼리도 치고박고 싸우고... 근데 이거보다는, 본모습을 부끄럽게 여긴다는게 더 중요함.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신이 주신 선물이니까 귀하게 여길수도 있는거지만
✔ 공연기간 : 2019.11.02 (토) - 2019. 11. 03 (일) 양일 2PM, 6PM 각 2회 (총 4회 공연)
✔ 공연장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 티켓오픈 : 2019년 10월 4일 (금) 18시
✔ 매수제한 : 회차별 1인 4매
✔ 좌석정보 : R석 99,000 S석 88,000 A석 77,000
"다 좋은데, 퀴어문화축제 같은 것만 안하면 안되겠냐"
"내눈에 띄지만 않으면 괜찮다"
라는 식의 요구 자체가 차별이다.
어떤 존재를 향해 그 정체성을 드러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결코 관용이 아니다.
_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X 수신지 작가 표지 일러스트 콜라보
여자아이들은 차별적인 세상, 가족, 친구, 공포스런 존재,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자기 자신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thisisnotmeth00 님이 그리고 제가 스토리 및 콘티 작업을 했습니다. 일단 한 번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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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커미션 받으려했으나 나도 이 몸통색 선정의 기준을 모르겠음 잘못하면 화이트워싱알파카 될 것 같음 인종차별 동물 커미션 될것 같음 ...
무차별 총격테러 만화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제가 그린 만화들은 죄다 트위터로 올리거나 감상하기에는 좀 어려운거같네요 흑
다음 트윗으로 이어집니다. (1/3)
같은 이슈에서는 학교를 땡땡이치고 룸메이트 저지와 마일즈가 브루클린 힙합 문화를 테마로 다룬 전시회에 다녀오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때 벽에 걸린 <똑바로 살아라>라는 영화의 포스터. 브루클린 내의 흑인 인종 차별을 다룬 영화입니다.
혹시라도 위르겐도 소형견 차별하는 놈은 아니겠지. 그런놈은 아니라고 해도 어쨌든 사빈의 조력자로 보이긴 하는데... 나중에 위르겐도 흑막쪽으로 나와서 아멜리아가 충격받는 그런 장면 나오면 어떡하지 아멜리아 뿐만 아니라 엘로이스랑 레넌도... 얘들아 너네가 먼저 사빈 뒤통수를 쳐라 제발
그날, 우리들의 여름
이번에도 스포츠란에 여성서사가!! 여고 육상부 얘기고 여남차별에 대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디폴트 캐도 있음.
https://t.co/KFCTlKRq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