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연재되고 있는 ‘미의 십선’ 이번 주제는 ‘붓이 말하다’ 이다. 화가의 붓으로 표현되는 터치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8편이 나왔고 전부 서양화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첫번째는 쿠르베의 <파도> 쿠르베는 파도를 주제로 여러점의 그림을 남겼다. 여기에 실린 파도 역시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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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가 타고 다니는 애 이름은 야쿠르고요 귀엽고 잘생겼죠 야쿠르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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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몬두
몬드가 너무 시꺼매서 령이라도 화사한거 입혀줌ㅋㅋㅋㅋ 저런 옷 찾다가 무슨 야쿠르트 옷만 몇개를 봤잖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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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 픽쿠르로 함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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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픽쿠르로 만들다가 또 잠들었담.. ㅋㅋㅋㅋ파판자캐 표현하기 넘재밌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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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쿠르에서 만들고 시루상이라고 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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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멋진 멸을 보고싶다는 욕망에서 비롯된 파쿠르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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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알티한 픽쿠르로 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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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쿠르 너무 귀여워서 키웇으로 해봤어요 진심 귀여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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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픽쿠르를 찾았는데 자캐가 만들어진 경우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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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픽쿠르 진짜 귀엽다...어떻게 꾸며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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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릭터 서로 픽쿠르 해주는거 나도 해봄
분위기차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하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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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픽쿠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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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오와 서로 픽쿠르편 - 앤오와 성향이 매우 다른편

13 도샥
24 솜냥

우리 셀프 백막인데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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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츠구 결혼해 버려... 사요츠구 웨딩 픽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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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쿠르 레이마스~~ 다정다감 레이 때문에 부끄러워진 마스키로... 흑금 레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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