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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감정을 느끼지만,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첫사랑재회 #연하공 #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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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매국난 아크릴 등신대를 작년 청카페때와 비교하면 덕후는 눈물이 나요.....
명매의 경우, 작년엔 매화가 혼자 자신의 사과를 양손으로 소중히 감싸쥔 채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팔짱 낀 명재원이 옆에서 느긋하게 웃으며 바라보고 있음. 근데 올해 버전에서는? 명재가 매화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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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채색을 할때 스케치가 많이 무너지는 것이 느껴져서
이번에는 가능한 최대한으로 스케치를 지키면서 작업했습니다.
깨달은점은 채색하며 살을 입히는거에 의존하지말고
귀찮더라도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스케치하고나니 형태도 지켜지고 채색과정이 훨씬 덜 번거로워졌다는것.
렌고쿠가 인기많은이유 생각해봤는데
얼굴 집안 풍채 모두 다 빠지지 않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혼자서 올곧은 길을 꿋꿋하게 걸어나가고 주변사람들(ex.탄지로)한테까지 그런 동기를 주는게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20살 어린나이인데도 생각하는 깊이나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너무 존경스럽다
이 시국에 뭔 온리전을 여냐고 갈궈서 중지시켰음 만족하고 그만 괴롭혔어야지, 이번에는 또 책임감이 없는 태도를 지적하며 들들 볶아대더니 이젠 정말로 자살했는지 증명하래 ㅋㅋ 미투 고발당하니까 증거 있냐며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개저씨들 같아서 보기 조읍니다...
제가 드디어 바이쥴리를 간다는 소식인데요....마태도 친구들이랑 가요~ 미주야 수유야......여기 로맨스 코미디 맞지....?
<-신난 KPC (얘만 모름) 더 신난 친구->
아니 생각해보니까 얘네 인사하는 것 마저 똑같네 어쩜좋아 빛요한은 가치관 말버릇 태도 행동 뭣하나 로드 영향을 안받은게 없구나,..오타쿠죽겠음
https://t.co/YS5RSkUSuF
(제 앞에 다가와 건방진 태도로 읊조리는 그 목소리를 무시하고 싶었으나 자꾸만 시선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걸까. 결국 머뭇거리다 입을 열어)
재밌는 트윗이 생각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