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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 너무좋아 늘...깍듯하게 존댓말쓰면서 길영이한테는 마치 동생처럼 말놓고 대해주는데 그게 또 다른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좋고...(ㅠㅠ)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기분임
늘 누구한테나 믿음직한 없어선 안될 방패같은 존재라는게 좋다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더 믿음직한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일으킨 사회적 신드롬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명목으로 창작집단 '비파파스'를 결성, <소녀혁명 우테나>를 제작하기에 이릅니다. 소녀혁명 우테나는, 말하자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쌍둥이격인 작품.
‘백합’이라는 하위장르를 대중매체에 공식적으로 소개하면서 ‘백합의 아버지’로 거론되기까지 한 이쿠하라 쿠니히코. 사실 이쿠하라는 애니 업계에 돌아오려고 꽤 오래 전부터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우테나> 때 보여줬던 난해한 스타일이 도리어 독이 되어 돌아왔죠.
람굴(@Ram__gul)님이 그려주신 테나브로 11월 홍보그림!!!
몽환적인 느낌이 매력적인 아연이!!
몽환적인 느낌에 테나브로도 마니 사랑해달라구요!!(❁´▽`❁)*✲゚*
#탐라너머_트친소
페그오위주로 트위스테나 닌텐도겜 골고루 파고있어요~ 바이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서로 맞구독식으로 감상하는것도 즐거워합니다... 제가 갑자기 친한척 멘션날리기도 합니다... (발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