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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말간 웃음이 소년의 얼굴에 번졌다. 해수면에 부서지는 빛처럼, 커다란 눈이 웃음으로 반짝였다. 동그란 뺨이 저녁노을에 닿아 붉게 물들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우주토깽 저
커미션 @BdobM8 님 감사합니다❤
상수리 웹툰ㅠ 아 나 진짜 안우는 사람인데<<ㄴ소설보면서 오열함>>
웹툰으로 우리 맥시 보니까 너무 귀엽고 뽀짝하고 사랑해 애기야ㅜㅠㅠㅠ울토깽이 숨만 쉬어도 기특해 죽겠네❤❤❤
문득 생각나서 올려보는 엉덩이 모음
2018
2019(여름)
2019(겨울)
2020
마지막 두개 빼곤 자세겹치는게 없네 . . 참고로 마지막 컴션그림은 놀랍게도 저 토깽이랑 똑같은 자세로 그려달래서 (!?) 일부러 같은포즈로 그리던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