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giriman xMetafighter콜라보작품⚡
[19:00부터 판매개시1/2]

오니기리만상의 캐릭터티셔츠를 입은 메타파이터!미소녀와 타프한 프로레스러와의 이색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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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트리트파이터 기다리며 오늘의 김희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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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오늘 그림은 던전앤파이터의 마법사 캐릭터입니당😚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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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이터 그만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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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파이터즈...얼굴에 홍조 띄울 수 있나..........그리면서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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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를 여신전쟁이나 페르소나서 봤다고 할때 난 데블파이터를 떠올렸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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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제 중갑 에픽 세트 "개악 : 지옥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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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뜨리는 트라 & 흡수하는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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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 팔라딘 (Ver. 15주년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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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RPG 이후 파이트! 와 무사수행이 대전격투 RPG의 멍맥을 잇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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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시리즈도 모순의 집합체임.

1. 생산성, 정비성, 기동력, 화력에 올인하느라 연료탱크가 작음
2. 그걸 보완하기 위해 솔라패널을 다니 저 거대한 크기 때문에 피탄면적이 커져 자주 격추당함.
3. 근데 애초에 타이 파이터의 전략은 모함과의 공동작전이 기본인지라 연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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