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복장 하데스 너무 페르세포네를 위한 독잇하데스 같아서 귀여움 ㅋ ㅠㅋㅋㅋ
이 영감님 피어싱도 야무지게 차고 나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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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페르소나 사용자들도 키블레이드 사용자들도 스탠드 사용자라는 거죠(?)
(※사진은 트윗 내용과 관련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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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유디트 그림들 하나같이 끝내준다

죽은 눈으로 홀로페르네스의 모가지를 일단 반정도 친 다음 끝장을 보는 유디트

침낭에 넣은 홀로페르네스를 “네드 스타크”한 뒤 인간뻐꾸기시계에게 소개하는 유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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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휴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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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센 아드리 부녀
노화판(성장)이랍시고 그렸지만 다른게 하나도 없음
사실 둘다 크게 안변하고 그대로일것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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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최애는 페르소나인 타나토스다
이 완벽한 디자인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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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페르랑 헥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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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한 아페르헤...
트레틀사용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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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코드네임 조커
테스트 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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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인 메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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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어머님...그때 그 트레틀을 잊지 못해 쪄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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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코레/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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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나 너무 행복한데 공허해 맛있다... 프랑레카... 페르미 오너님이 주신 거 입에 냅다 넣고 구석에서 새우잠 자세로 구겨져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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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투님의 사필귀정의 밤
극중극, 마비노기의 연극미션 시스템을 떠올리는
연출이 돋보였던 작품입니다.
턴제 전투 및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스킬을 습득하거나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무척 흥미롭고 신박.
페르소나처럼 중간마다 영령과의 대화후
도움이되거나 피해를 입는 방식도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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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 갔던 친구들. 금발들은 티르의 신자(神子?) 였고 하얀 머리 폰데링 2개는 페르세포네인가 하데스의 신자였던걸로 기억.

근데 저 폰데링이 모의전을 하면서 펌블이란 펌블은 다 내고 판정실패하고 흑 쌓고 그러면서 트롤다했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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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가 로스 옷을 입고 페르난도 대사하기
"자유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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