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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는 진심 머리카락 그리는게 너무 재밌어서 장발 여캐 주구장창 그린듯
@vice_versa_ca 즉 페르소나 사용자들도 키블레이드 사용자들도 스탠드 사용자라는 거죠(?)
(※사진은 트윗 내용과 관련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중세의 유디트 그림들 하나같이 끝내준다
죽은 눈으로 홀로페르네스의 모가지를 일단 반정도 친 다음 끝장을 보는 유디트
침낭에 넣은 홀로페르네스를 “네드 스타크”한 뒤 인간뻐꾸기시계에게 소개하는 유디트
아마데 갔던 친구들. 금발들은 티르의 신자(神子?) 였고 하얀 머리 폰데링 2개는 페르세포네인가 하데스의 신자였던걸로 기억.
근데 저 폰데링이 모의전을 하면서 펌블이란 펌블은 다 내고 판정실패하고 흑 쌓고 그러면서 트롤다했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