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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주위 사람들 막 나가는 거 방지하는 포지션의 캐릭터가 가끔 자기가 되려 급발진 해서 주위 당황시키는 그런 장면 귀하고 좋지 암
저희집 공설
가장 독특한 눈을 가진 사람(테뮈르)과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알레이스)인.
이 둘은 다른 넷과는 달리 표정에서 드러나는 감정 변화가 없다보니...
눈에 더 많은 감정들을 담게 됏을거라고 생각해요.
테뮈는 평소 감정들이 너무 많은데 가장 주된 감정만이(하나뿐인)눈에 떠오르는 https://t.co/ZqbFkSVmEJ
진짜 예전에 러프짰던 샬롯 이제야 완성함 완성하면서 요즘 맛들린 흉상프레임도 같이 그려봄 평소 채색하고는 다르게 알록달록 키치하게 해봤는데 귀여운거같다 샬롯 저 만두머리 정말 사기수준으로 귀여워서 꼭 그려보고 싶었음... 전신흉상 세트로 커미션이나 받아볼까.. 재밌다..
전부터 영중이 시기질투로 속 긁는 행동이나 말을 한거같은데 준수는 또 지랄쿨타임돌았냐 꺼져 하고 말았던거같음. 거기서 또 질척이질 않고 꺼져줘서 넘어갔던거고...
작중에서 유독 쌍욕달고 나온건 입시 스트레스+평소완 다른 준수 반응에 영중이 신나서 달려듬의 결과 정도 ㅋㅋ
모니터대가리 설정
기계만지는거 좋아함
평소에는 점잖은 성격이지만 발화점이 낮음
완전 저렴한 건 아니지만 비교적 가벼운 말투 사용
자기 실력에 자신 있는 타입
다 그렸당
힘들엇지만 평소에 별로 안 그리는 캐릭터를 그려서 좋앗어요
포즈가 똑같다구요? 노린겁니다ㅎ 노린건데... 노린겁니다 알앗죠?
#콕카스_지브리_합작
[귀를 기울이면]의 시즈쿠와 고양이의 만남을 그렸어요~
고양이의 보은 이야기와 연결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작중 시즈쿠가 쓴 소설이 [고양이의 보은] 이거든요😊
평소 좋아하던 지브리애니메이션 합작이라니
이건 못 참지요✨
해고당한 암흑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이 애니는 어디서나 있을법한 이세계 애니같지만
사실 굉장히 유능한 유지보수팀의 팀장을 평소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해 버린 전 사장의 아들 (현사장)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갑자기 잘돌아가던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