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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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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일상]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옆옆의 장년 여성이 건너편의 상대에게 밝은 표정과 높은 목소리로 반기며 포옹을 하였다. 그렇게 안고 가는 것은 발발발 먼발치에서 뛰어온 그의 반려였다. 온화한 저녁 풍경.
+ 다만 반려의 목끈은 풀려있었다. 위험한
오늘 서로 자신의 집으로 가서
클레디아이오는 사귑시다! 라는 멋진(?)말을 떠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을 조금 생각하고 사귄다는거 설레여합니다
도환이는 좋아하는 봉제인형을 끌어안고 첫 애인이 생겼다고 자랑합니다.
꽉포옹하는걸 그렸어야했는데 눈치챘을땐 이미채색완료..멍청..
(9/9)
양도운이 하고 많은 왕녀 중에(헤테로니까 일단은) 홍련을 잡은 거나 62화 포옹까지 그동안 봐온 캐해석으로는, 합리로는 도무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인데 그 허점들이 결국 도운의 감정이고 욕망이고 진심이다. 그것 외엔 달리 개연성이 없음.
@4169TEF00 이럴수가...?!? 마자요 포옹하는거 엄청 좋아해요! 근데 한쪽이 의수인데 힘조절을 잘 못해서 포옹당한자의 허리가 망할수도 있다는 설정이 있숩니다(대체;) 흡흡 여튼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원본이 되는 바운드독이 워낙 귀여워서 저눈 숟가락만 얹혔을뿐이에요 히히
미보로 보고 눈을 의심햇음
이놈들 둥지전 끝나고 혼인신고서 쓰러갈듯;;;;; 대체 누가 전쟁중에 저렇게 포옹을해요 저게 친구면 난 친구없다
이,,, 이자식,,,!! 이자식...!!
어이어이!!!!!!! 라스푸틴!!!!!!!!!!!!
믿고있었다고!!!!!!!!!!!!!!!!!!!!!!!!!!!!!!!!!!!!!!!
-수호자식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