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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매끈하게 바꿔서 그림 그리는게 수월해지니 오너캐 끄적끄적
실제 머리형태도 저리 좀 오랫동안 슬림하면 좋겠는데 자른지 한달도 안 되서 버섯마냥 풍성해지드라
오늘 오후 11시
우리티에서 협찬을 받아 만든 스트리머 악녀님을 스트릿 패션 스타일로 로고 디자인하여 티셔츠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하는 메이킹필름인데 너무 교육식으로 되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영상은 좀더 퀄리티 있고 재밌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 ArtWork : 로즈메이@May_in_Rose
https://t.co/8uJVfs5cfy
게임 후원페이지 오픈이 코 앞이네요..!
짧게 제작된 게임 소개 필름과 이미지들을 올립니다.
https://t.co/6CgGZWHzqH <- 코번 오브 이빌(2018) - 위카 신앙을 소재로 한 영화. 근데 영화 전반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서 독립 영화 정도가 아니라 아마추어 필름 수준. 영화는 완전 졸작이지만, 이상하게 영화 포스터는 존나 간지난다. 영화 포스터보고 낚여서 보는 사람이 적지 않은 듯 싶다.
“드디어 방영.”
시나리오에는 디렉터 Hifumi Kono씨, 캐릭터 디자인은 Taro Minoboshi 씨, KADOKAWA GAMES의 미스터리 최신작 『Root Film(루트 필름)』 PS4™ 한글판 발매 중.
https://t.co/NtSj6PgSYl
’후덥지근한 교실의 여름과 절정의 여름, 레몬향이 넘실거리는 첫사랑의 맛이 나 햇살을 받아 연한 갈색으로 빛나던 네 머리카락, 돌아갈 수는 없어도 펼치면 어제처럼 생생한, 낡은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단편 필름들.’
📽️오늘의 #페디소 는 이서연 님입니다!📽️ 이서연 디자이너는 영화 수입배급사 엣나인필름을 거쳐 디자인 스튜디오 피그말리온에서 근무 중입니다. 주로 영화,드라마 및 뮤지컬 포스터와 광고물을 디자인합니다. 🚩#FDSC 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의 작업물과 소식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