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때가 그립습니다 하난아 돌아와

0 8

" 저는 폐하를 지키는 것이 제 1의 천명입니다. "

31 63

(명영, 추국, 하난) 죽인 것, 죽은 것

659 808

대충뭐이런거.. 막상해보니 배경필요없을듯......나머지하난 천사같은거로그리면댄다..화이팅..
서로상반되는컨셉 넘좋..

0 1

땋은 머리 춘매
묶은 머리 하난
올린 머리 추국
사과 머리 동죽

사군자 머리 묶어줘~~😭

53 85

가담항설 하난 리퀘 왔어요~
낙서식으로 하려다가 좀 공들여버린 것 같지만...ㅎㅎ

0 2

나의 모든것인
나의 주군이시여
나의 모든것은
당신을 위하여

하난이 사랑해,, 고생많았어
가담항설 완결나면..작가님이 하난이 행복한 외전얘기 35435편 해줄거야..그렇죠?

5 2


주제는 한여름밤의 꿈인데 너무 어둡네요...ㅜㅜ
환생한 하난이가 전생꿈을 꾸고 혼란스러워하는 그림입니다

35 67

하긴 배추국만 매달렸지 김하난은 저때도 죽이시던가←를 고수해서

7 15

인애도 없고 원칙도 없다 이전에 추국이가 유호선과 대면했을때 "원칙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라고 했는데 추국이는 하난이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고...근데 이젠 하난이도 없으니 안 괜찮아졌다

0 1



부디 영원한 죄를 껴안고 사는 지옥에 빠지지 마시옵소서.

29 60

기생(寄生)

양심이 부재하는 이성은 더 이상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한다. 하난이 죽은 시점에서 이성으로서의 추국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28 53

(가담항설 213화 연성)
하난이 죽은 이후로 신룡은 자꾸만 하난의 환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7 22

가담항설 이번 화 하난이 웃으면서 울어........ 비 때문에 웃으면서 우는 연출이라고........ 작가님 돈까스 진짜 평생 압수예요

94 127

가담항설 하난.
하난아..ㅠ

458 724

추국하난. 제 최애가 살았는데요? 죽었습니다?? ...근데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망한 조별과제에서 탈출한 팀장처럼 후련해보여서 그냥... 그걸로 되었다...

139 212

모든 준비를 다 하고 하난한테 일격을 하러 왓다는게.. 저는.. 돌겟네요

0 1

신룡 가만안둬 180cm 근육맨이어도 이렇게 가냘픈애를 때리다니 하난이는 더 가냘픈데 하난이도 때리고 저세상인성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