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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119화
…내일, 기다리겠습니다.
딜런의 고백과 미세하게 다른 샤를의 대답. 마음이 온전치 못하더라도 그 틈을 메우면 된다는 생각과 함께 딜런은 자신이 머무르는 센비시오 룸으로 샤를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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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실망스러운 선택을 하더라도
결국 나는 기대를 놓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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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많이 그리고는 싶은데 최근들어서 내 그림이 별로 마음에 들질 않아서ㅎ... 이런 적 별로 없었는데 어쩌다 한번씩 계폭하면 어떨까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허헣... (죄송합니다 요즘 자신감이 떨어져서요😅)
'그래도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게 하나 있다. 바로 형이 나를, 가족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어디에 있더라고 무엇을 하더라도. 내가 그러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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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작품을 감상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캡쳐는 1컷이하로 부탁 드립니다.
어릴땐 이걸 몰랐음...
진짜 그냥 손잡고 사과하고 하하호호 놀면 다끝나는줄 알았음
그래서 이태원이 마냥 좋았음
근데 커서 보니까 아픔이 있는 사람한테는 순수하게 다가가는것도 때로는 잔인하더라고
공명의 아내
이거 엄청 특이한 작품인데..
이 작품은 완전 전형적인 '20세기 동인지'의 작화스타일과 형식을 따르고 있음..ㅋㅋㅋ
그림체부터 딱 그 시대 스타일임..
스포츠서울에서 무료 연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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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모이면 꼭 조용할 날 없이 서로 티격태격대서 백온윤 남매라고 하더라🤔그래도 사이좋아 보이니 좋네🤭💛❤️🩹💙
#굥궁 &백
*트레틀!
13.2020
응애 지인캐랑 친관먹고 놀았음
우리집 최강으로 사기캐임
그리고 마지막 애는 아마 팀신청캐였는데ㅜ두번째로 붙음 이때는 그림체나 채색이 옛날에 비해 안정적이라 거의 붙었음 그럴때마다 뿌듯했는데
근데 트위터세계는 험난하더라
(이때는 다른앱에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