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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말해줄테니 잘 들어
우선 네가 잠에서 깨면
집에 새로 들어오는
영혼들부터 정리해놔
바로 하데스 님께
리스트 올리고
면담만 끝나면 곧바로 Zzz...
영혼 수거하러 가야해
아레스 님이 또 전쟁을
근데 하데스게임 캐디에 아르테미스 헤르메스 아프로디테가 너무 지나치게 취향적중해서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음 보액도....진짜 좋아...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ㅠ흐규 로판물 하데페르입니다... 돌고도는 세상(?)... 인간으로 다시 만난 하데스, 페르세포네, 그리고 펠셒의 언니 민테(...). 재미로 그려보았어요~!
@D0ntG1veaSh1t 실개님
하데스 숙소/캠프 3년차/(구슬목걸이는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아프로디테 숙소 뺨치는 쉬핑력, 다른 하데스 자식들에 비해 사회성이 훨 많다. 무기는 스틱스 강철.
“흐으응,,? 이소리는,.,?!??””실개다, 피해!!!””
38.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
약사인 여주 콜레트가 계속되는 과로와 수면부족 등등으로 우물에 뛰어들었다가 명부에 가서 남주인 神 하데스를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 힐링물이라 웃긴 이야기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재밌게 봐서 추천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