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막말로 어제까지 '자까님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천재신 듯'하고 온갖 미사여구로 빨아주다가도 내일은 갑자기 '캐붕 조지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하차할래요'하고 뜬금포 절독선언을 하는 게 독자인데 트위터로 독자와 친목질을 하지마라!!!
- 逆光之绊 (Love Under The Sunset)
- 연하의 맛 (New Year’s Taste / Toyboy's Charm)
- 아는 척 하지마! (Leave Me Alone!/Don't Act Like You Know Me!)
-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I Am The Real One) (waiting for S3)
단냥단냥!
고양이나라에는
언제 돌아올거냥?
이,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나는 단냥이 아니라
부단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