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온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776 件中 22ページ目
해준맘은 삶 그 자체인=고비의 연속을 그냥 견뎠다, 그냥 버텼다고 얘기함.
이를 다르게 말하면, 자신의 고통(고비) 에 대해 선택한 태도가 '묵묵히 받아들이기' 였다는 거임.
계속 고수해온 이 방식은 해준맘에게 완전히 고착화되었을거임
유에민쥔 전시회 갔을때 봤던 부상화 Hibiscus 작품이 생각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히비스커스꽃이 여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가려진 얼굴을 상상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남모르게 간직해온 사랑'
#ONEW #Dont_Call_Me
과정 올리는 게 유행이길래: 별로 도움은 안 될 작업과정
1. 막연한 분위기를 잡아봅니다.
2. 단계를 좀더 나누면서 묘사
3. 미리 손질해온 자쿠를 얹어줍니다.
4. 별안간 완성
@HANNIM_7H 생일이셨군요...!;_;...세상에 생일 축하드립니다!!!🥳🥳💖💖좀있으면 저녁이 다되어가는데 즐거운 시간은 보내고 계셨나요 정말 뒷북이네요😭 능력이 없어 드릴건 없고 줍줍해온 귀여운 레오를 두고 가겠습니다...🥺 올해 나오는 신작에서 최애가 이쁘게 나오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동안무엇을해온것인지회의감이든다
#TGC_For_Equality
이게당신들이추구하던평등인가
#平等なSky
나의열달이란시간은사라졌다
천황 폐하
https://t.co/gJxPTdYPKy
“토착왜구니 죽창가니 하며 반일 프레임을 쓰던 때는 언제고 이제 와 돌변해 천황 폐하라고 하느냐”고 조롱했다. 강 대사 본인부터 평소 “일왕은 일왕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창해온 사람인데, 천황도 아니고 천황 폐하라고 하니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2 아이작 펜더가스트
그렇다 탐라 모두가 이름만 알고 누군지 모르는 바로 그 사람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이 변해온 최애자캐임
초기설정이 무려 얘가 나온 꿈 내용을 그대로 갖다붙인것이었다
유일한 자컾이기도 함 중년헤테로존맛 중년헤테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