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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ejrwlfdyd 센조, 아야베, 몬지로 현패 꽃집 썰. 센조가 꽃집 주인이고 아야베가 알바생인데 몬지로는 우연히 그 꽃집을 알게되고 단골이 되는 그냥 소소한 일상적인 썰이었는데 이것도 펑크
든끔없는 현패 썰들 재업....
잣토가 인간이 아니고 영혼..??>.?? 몰라 그런.. ㄱ런 설정인데 일상적인 고독을 느끼는 자취생 몬지로한테 다가가서 그 외로움을 극복하게 돕는 썰이었는데 책 내려다 펑크
타카쿠쿠 백년만에 그려봄... 원래 약간 귀여운느낌의 컾인데 내가그리니까 그냥 싸이코패스들 됨....하지만 난 원래 이런쪽 취향이기때문에ㅠㅠㅋㅋ 현패러로 고딩쿠쿠치와 헤어디자이너 타카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