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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시엠&녹틱스 해군해적 AU 펄거...아마 의상의 전체적인 큰 흐름은 비슷하게 따라갈 것 같아요! 오토메일 빅 사랑맨이라 안 그릴 수가 없었던 U U)*
도검난무 /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키스데이 기념 검사니 키스.
오른쪽 -> 왼쪽 진행도, 왼쪽 -> 오른쪽 진행도 되는 흐름.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꿍냐님의 트레틀을 2점 사용했습니다
#다들_새끼오타쿠때_뭐파셨나요
슬레이어즈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자여 시간의 흐름속에 파묻힌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것을 드레곤슬레이브!!
내 말이... 나도 쯔꾸르 게임 일주일 즐기려나 이지랄 하다가 일 년이 흐름... 아시아 최상위 짐승녀씹덕에 PC 모바일 및 콘솔겜을 꿰고 있던 내가?
키로란케 편지회상씬인데 이 흐름이 너무 무섭다 이전에 눈 부릅뜨면서 우리가 사랑했던 우이루크는 변했다-..-; 이랬다가 죽은거 알고선 진짜 찐으로(닭똥같은 눈물봐)슬퍼했다가 살아있는거 알고 다시 기뻐했다가 생각해보니까 역시 그녀석은 변했으니까 좋아하던 동물 방식으로 죽인다는게
860-3 트찰라가 자신을 너무 좋아해 매달리는 것처럼 보여야 억지로라도 자신을 더 인정할 거라 판단했던 탓임. 그래서 트찰라에게 너 나에게 청혼할 생각은 없는 거냐고 눈치를 줬더니,
🎇디S니랜드를 통째로 빌려 성대한 청혼이벤트를 여는 트찰라🎇
(디S니랜드 공식계정 뉴짤들 보다 의식의 흐름)
7. 이 해석에서 영상흐름을 보면
에덴동산과 신의 경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눈감는 신
뱀의 유혹에 선악과로 다가는 하와
유혹하는 뱀
선악과를 먹은 하와
아담에게 선악과를 건네는 하와
하와를 따라 선악과를 먹은 아담
우리미(하와)가 사과에 손대기 전 민규(뱀)를 비춰준다는 게 너무너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