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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패치
흑표 치트,,, 몇 년전 애기 치트 이후로 처음 마주친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부분 부분 표범 무늬가 있고 나머지는 어두운 털로 덮혀있음
1. 아우렐리아 (여명, 장미, 석류, 흰 올빼미, 창)
2. 비비얀로드 (백야, 수레국화, 사과, 흰 도래까마귀, 양산)
3. 쉬나벨 (황혼, 메리골드, 아몬드 꽃과 열매, 흑표, 모래시계)
4. 코르넬 (비갠 후 한낮-틴들현상, 용담, 아이리스, 사슴, 향유병)
파이제과점님
외관 너무 선명히 기억나서 픽크루로 만들어옴
털털하고 쿨한 인상의 흑표범같은 흑청장발에 눈에 빛없는 흑안
강아지같고 왁왁거리고 부끄럼도 잘타고 외향적인 적발숏컷 금안 피어싱 입가에 점
이 그림 제목은 '혼례 전날' 인데요
흑표 우두머리인 중혁이랑 백여우 우두머리인 독자랑 원래 혐관이었다 어찌저찌 정략결혼을 하게 되고,
결국 결혼 전날쯤엔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서 다들 정략결혼인줄 아는 가운데 둘만 꽁냥대며 결혼을 하게 된다는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습니다(주절주절) https://t.co/DzW9RHOgES
흑장미 꽃말 찾아보니까 여러개인데 그 중에서도 '당신은 나의 것'과 '이별'이 맘에 들더라구요 같은 장미를 두고서 서로 다른걸 생각하는 베논나인이 보고싶었슴니다 흑표×독사로 수인물도 챱챱 먼가 조직물 같은 것도 슬쩍 후추후추
분명 이런애들이었는데........ 지금은....집착혐관광신이 섞여서 난리인...울 애들..... 클랑이가 분명....흑발녹안 모범생 친구들 조아 댕댕이였는데요
어쩌다가 먹이사슬 정점 흑표범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