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sss 人渣反派自救系统 bingqiu 마르뵈뵈 poppy_bae

개인그림 그릴래 힝 (할 일 좐나 많음)

1 6
2021-06-08

(사실 심심하면 일케 커마도 해본다네요. 업뎃 더 안되서 슬플 뿐이다... 머리카락 종류 좀만 더 주시지 힝 ㅠㅠ)

0 2
2021-06-03

싯샌싯샌 예쁘게 안 그려져서 화남 힝

15 79
2021-06-02

힝... 손씨 막내딸 보고싶어는데 움직이는것...

7 10
2021-06-01

히힝., 힝., 키힝.,

4 9
2021-05-30

저희 동창이랑.. (이라쓰고 도련님이라씀) 합작했어요ㅠㅠㅠ 힝.. 저의...... 깜쮝이랍니다.... https://t.co/b1vedp0oVi

7 11
2021-05-25



"그러게 왜 튜브 위에서 잠이 들어."
"내가 너무 가벼울 줄 몰랐지."
"...지금 놓으면 입만 동동 뜰 것 같은디."
"힝...."

🖌️뚜연님 CM

12 37
2021-05-24

친구랑 당못잠 갔던 빵 올려봐요 힝.. 저희 딸기우유모찌랍니다 ㅠ

2 15
2021-05-23

힝 그럼 그냥 이러케 이러케 해주세요(손 잡아다 머리위에 갖다올림

0 2
2021-05-23

타블렛이 펜을 인식 못해서 그림 안 그릴려고 했는데....

우우,.... 제로님.... 힝... ㅠㅠㅠ

마우스로 열심히 그려봤습니다.

1 6
2021-05-16

전 이 그림들이 제법 마음에 들었었는데.. 사람들은 짤트레만 좋아해 힝

25 188
2021-05-13

이오를 울렸나 봅니다. 힝...

15 40
2021-05-11

히잉 여러분 나츠님이 저 생일 축하한다고 미유키 그려주셨어요💦💦 ㅠㅠㅠㅠㅠ 허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크림 먹여주는 미유키라네요 심지어 앙큼하게 셔츠도 풀어주셨다고 힝 옆에 하트도 제 생일 컬러래요 하.. 이런 따뜻한 사람..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서 오늘 밖에서 자려고요...

3 13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