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퇴근송 / Umbrella - Marie Dig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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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손바닥만한 내 우산은 가방 속에~ ☂️
좋은 노래 들으면서 Refresh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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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퇴근송 / Mr. Bojangles - Etta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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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귓가에서 맴돈 새벽 출근송 Etta Jones의 ‘Mr. Bojangles’, 쭉 이어져 퇴근송으로~
갑자기 선선해진 밤공기랑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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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퇴근송 / Giving Me A Chance - Got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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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가물가물… 모처럼 자정 넘어서까지 술 한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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