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190326 나오미 생일축하했어...지워져서 다시 올림ㅠㅠㅠ내년에 또 긁어야하니까 해시도 그대로ㅠㅠㅠㅠ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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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머그에서 받은 커미션 완료 했습니다! 닉네임은 가리지 말고 올려달라고 요청하셔서 그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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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보고픈 캐슷그대로 오면,,, 나도 머든 뽑아서 나눔할래 손거울이던 손수건이던 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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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단행본 아카이 슈이치 옷을 입은 이 에도가와 코난은 58권 표지인데요, 이 모습은 옥상에서 아케미의 메시지를 읽던 아카이였습니다. 이후, 코난이 찾아와 무슨 대화를 나누는데 뭔가 합이 맞아떨어졌는지 그 계획이 그대로 진행된 거...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나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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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데메크5 엔딩봤구요 4단? 5단? (성격을 그대로 가져왔어...) 암튼 이 둘이 최애 입니다
게임계 새로 파서 트친소 열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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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니오 ㅋㅋㅋ요!근데 게임 캡쳐해놓은게 넚어서 ㅜ옷도 저거 그대로예요! 조금 밝은 파란색..?이게 좀 탁해보이는 편이라 필요하시면 나중에 다시 찾아볼게요ㅠㅠ촌장이미지는 이렇습니다! 리카르도랑 촌장님...구도는 제가 자유롭게 할까요? 시간은 조금 걸릴 수도 있는데 한달은 안걸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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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유치원 교실에 붙어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삿말같은거 봐서 그대로 따라하는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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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형태별 복식구분
●봉재의(tailored garment):동물의 가죽 등을 재료로 재단과 봉합을 거쳐 만듬. 주로 한대지방에서 발전
●권의(draped garment):직물을 길게 짜서 그대로 몸에 두르는 형태.
●복합의(composite garment): 봉재의와 권의 두가지 특성을 가진 형태
전합의와 통형의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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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마도학자 팬아트
가운데 써있는 글씨그대로 군대가니까 선물하나 그려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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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on't cry 下>
by. isino aya

서로 연락을 끓은 지 수년, 히메노는 인기배우가 되었다. 사무소를 나간 카사하라는 이제 매니저 일에 미련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히메노의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당신이 되돌아보게 하고 싶어요. 내 매니저가 되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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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신간◆ 『첫사랑이 이를 드러내다』 (Eisuji)
학생 시절 아키오는 동급생 사가와 키스하는 장면을 동생에게 들킨 적이 있다. 죄악감에 아키오는 사가를 멀리하고, 그대로 소원해지게 된다.
그러나 그 후 십 년이 지난 어느 날, 사가가 동생과 관계된 일로 다시금 아키오의 앞에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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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안캐 개인적인 아이컬러 고찰

사야-정통적인 파랑이다 말 그대로 파란눈 현실이었으면 외국인 같아보였을꺼다 마이 네임 이스 야마부키사야

토모에-벽안인가 싶지만 벽안이다 그냥 우길꺼다 색깔은 딱 구리 불꽃반응색이다 나도 얘 벽안인지 몰랏어 근데 요즘 일러들 보면 점점 청록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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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저번에했던 낙서 (거의 그대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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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어보는 N tmi(초기설정) 타래

*사실 초기설정 적어둔것에 가깝습니다.
말 그대로 초기설정이지 공식설정은
아니며 그 중 몇개가 공식설정으로
남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스다 준이치가 자신의 블로그
에 올린 초기설정과 BW2 팬미팅에서
나온 정보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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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복장 또한 별 다를바는 없습니다. 남성캐릭터들은 모두 제대로 갖춰입은, 현실적인 복장들에 가깝지만 여성캐릭터들은 '짧은 치마, 배꼽티, 움직이기 불편할정도의 딱 맞는 사이즈의 옷'에 포함되거나, 남성캐릭터의 옷에서 그대로 긴팔을 민소매로 잘라놓은 것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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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번에 나오는 원펀맨 미니인형 하찮고 귀여운거 어떻하지? 5센치래...굴러다닐 것 처럼 생겼잖아 ㅠㅠ 마치 공항에서 파는 도쿄바나나 한 봉지 같다고!

하찮게 되었어도 파워는 그대로!
(센세 벨트 안 칠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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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활한 우주의 일원이다. 결코 알수없는 신비로운 세계가 정해둔 규칙. 이 거대한 자연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 연습을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는걸로 시작하고 있다.'

link: https://t.co/SZuxikwhe6
patron: https://t.co/ILjcZsK9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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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화이트데이 합작 코이즈미 마히루로 참가했습니다!

수정하고 싶었는데... 수정할 때가 되니까 정말 말할 수 없이 바빠져서... 그대로 제출 했습니다... 그래도 편집이 예뻐서 그런지 만족스럽네요💝

↓↓ 갓편집과 갓아트 갓갓합작은 여기서
https://t.co/ZbCs9cGf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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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ing beauty
카우치에 가로 누워 보고서 읽다가 그대로 잠든 몰쓴... 핑크색 티 입히고 싶었다. 사실 이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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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마음의 안식처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난 그 말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는 삶인거같다
마음좀 잡으면 그건 그대로 집에서
부정당해서 하기싫고
마음편하지못해서 얘기한거에 정신병자
소리듣고 모든걸 하기 싫게 만들면서
나중에 어쩔거냐는 소리만 듣고있고
이게 마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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