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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분양 받습니다...
이름은 백기구요....
풍성한 꼬리와 귀여운 쫑긋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이사항은..넘 잘생겼습니다...
이거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에 나오는 삽화인데 너무 귀엽다.
해리냥이 이렇게 반응하는 거 보고싶다.
1. 헤르미온느: 오, 그래. 해리 나도 반가워.
2. 드레이코: 개처럼 꼬리 흔드는 꼴 좀 봐. 그렇게 내가 좋냐? (업신 여기는 중임)
3. 시리우스: 어디 아프니? 꼬리가 너무 떨리는데
블랑코믹스 10월 20일 발행작🍁
<그대가 있기에 행복해>
'“사람 돕는다 생각하고 지금 당장 나랑 놀자.”
대학생 타마키는 검은 날개와 꼬리를 단 남자 사쿠마와 만난 뒤 아파트에 틀어박혀서 음란한 생활을 보내게 된다.
둘의 톱니바퀴는 서서히 비틀리기 시작하는데….
탐사 다니면 별별 일이 있을 텐데 오타쿠 클리셰는 늘 맛있기 때문에 호패로도 커미션을 넣어보았습니다😭😭😭
호영이 표정부터 꼬리 빳빳한 것까지 진짜ㅋㅋㅋㅋㅋ 정말 취향 저격ㅋㅋㅋㅋㅋㅋ
클리셰는 원래 맛있기 때무네 고대부터 미슐랭스리스타였고 크흡 호패 너무 맛있다ㅜㅜ
패파 아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