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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내려앉은 설산 별빛 눈을 맞으며, 해우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문란하게 사는 건 좋은데 나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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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은 해우의 입술에 짧게 입 맞추고 한마디 덧붙였다.
나도. 너 진짜 좋아 이해우.
#In_Heaven #이요브
디디님(@black4cherry4) 커미션 입니다.
@Dal_Yeo_W 아아아아아악 나가 너무 귀엽자나아ㅏㅠㅠㅠㅠ키엘님 진짜 금손이라고 엉엉ㅇ엉ㅇ ㅠㅠㅠㅠㅠ 우리 다나랑 나가 인사시켜줄까....?
아 벚꽃과 겐르시 완벽한 조합 벚꽃은 겐르시를 위해 생겼다는 것은 나만의 이론...🌸🌸
겐지가 메르시한테 프로포즈 할때 뭔가 두 가지의 상황이 생각나네요
1. 나랑 결혼해 줄래를 부르며 쭈뼛쭈뼛
2. 간지나게 위해서 툭 하고 내려와 반지 두둥탁
그리고 쌍둥이까지 망상했던 과거의 나
꿈속에서 나랑 하나⁉🤭
민이는 자나 깨나 의현이 생각 중 😴💤
<퍼킹스윗> 4⃣3⃣화 🍯
🔗 https://t.co/wR9PTJtOH7
생각해보니 베인 이녀석 이미 기아스 회수로 죽어가던 중이라 밀레가 균열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자연 소멸 예정이었는데 10번째 사망 대사 보니,
축을 되감아 탈출하더라도 넌 다시 나랑 만날거다
= 밀레가 균열에 들어오지 않아도 결국 균열은 소멸되지만 넌 그래도 날 만나러 올거다 라고 믿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