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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質 高画質

원본초 정장 점점 밝아지니까 다음은 투명하겠죠??? 믿고있습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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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너무 안 다가오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격하게 다가오시는 분들도 계시다...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격하게 다가오면 점점 피하게 되는것같음... 이게 싫어서 그런 건 아닌데 뭔가 부담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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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치비란 머리가 단발인 이유(?)가 문득 생각났는데 애기땐 숏컷이었다가 점점 자라면서 머리가 단발이 된게 아닐까 싶다....의도적인 단발이 아니고 자라면서 가는 솜털같이 단발 돼버린 모리란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더 자라면서 딱히 자르지 않아서 장발이 아닐까 싶당 으헣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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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오늘도장은 캐길~ 어제도장은 저 툭 삐져나온걸 보시면 알겠지만 쥬다이 누이 그린거 붙였다. 근데...점점 너무 열심히 그리고 있어서 쥬다이랑 요한좀 새로 그려줘야할 것 같은 기분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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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에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인형들도 피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이번에 새로운 수영복 모습을 선보일 이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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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내 생각이지만 그웬을 그리는게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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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나이가 들수록 점점더 귀여워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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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9번째 퍼셀은 포키 입니다! 점점그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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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두번째로 그린게 현성기영..흐윽 이때 진심 연성 찾고 썰보고 하면서 점점 현성기영에게 치이고ㅡㅡㅜㅜㅠㅠ근데 150화쯤엔 현성기영각은 안섰는데 그리폰 선물받는 장면에서 현성이 넘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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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맞겠지...? (๑•̀ㅂ•́)و✧
첫번째 그림이 작년 2월? 부터 두번째가 올해 3월쯤.
세번째가 4월 이어져서 네번째는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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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씁 첨 들어보시는게... 아닌 것 같은걸요..?? 🤔
아니 것보다 강함의 수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잖아요ㅋㅋㅋㅋ너프 먹었다 해도 전 부셔용한테 안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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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타레스 팬티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네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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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애가 엠제이 없는 동안 점점 미쳐가더니 이렇게 되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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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세찬이 머리 점점 그리기 어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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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는게 느껴지는게.. 삽화작업 공개분이 점점 쌓인다는게 ㅜㅜ ㅋㅋ
마왕의 올리브 45-48화 삽화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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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맥시..
요즘 점점 갤럭시로 그리는데 적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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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점점 자라는 멜린다다
64*64/ 32*3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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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하울이 죽는다면 그날이 네 마지막날이 될 거다!"
알렉의 말, 하울을 치료하게 된 클로이.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알렉은 클로이를 점점 눈여겨보기 시작하는데...!
7월 5일(금) 00시 15화 오픈! https://t.co/4U98gJ7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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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초반 순백이와 현재 순백이 변화 과정
가슴털이 점점 부풀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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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