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쩌다 보니 매년 그리는 여름 기념(?) 그림~우주컨셉 캐릭터들이라 우주를 배경으로 매번 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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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aseprite 받아서 저희 회사 곤잘레스 찍었어요

우리 곤잘레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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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또키 깜빡했다...:Q
그냥 펜선만 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색을 넣었음..
근데 이거 어떤 장면인지 모르겠네 셈한 검색해서 제일 처음 나온 원작이미지로 그려봤습니다 하핳..얼른 자야지...내일 죽으려고 작정을 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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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완성까지 해버린 소녀전선 라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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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많이그린 별치님 오너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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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그림이 ㅁ익숙하지가 않아서.... . .. . . . . 저랑 같이 코드기어스 파주셔서(의던:누가니랑같이판대??)ㄱ감사합니다.. . . . .어쩌다보니 먼가 흑막처럼 그려진건 저의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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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뻐서 찍게된 아바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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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테조 사랑하는데 생각해보니 다 금안이야....아니 제가 금안을 사랑하긴하는데 어쩌다보니 이 4명이 다 금안에 다테조였습니다 ( 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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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다무] 문스톤 작가님의 <어쩌다 웨딩>
“복수하게 해 줄까요?”
애인은 바람을 피워 헤어지고, 엉뚱한 오해로 머리채까지 잡힌 날. 세연에게 부사장인 상훈이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뜬금없이 계약 결혼을 제의해 오는데.
아니, 왜 부사장님께서요?
https://t.co/Oog0cP99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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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넬리의 사복은 고민하다가 상어 잠옷으로 결정했습니다
어쩌다보니 구도가 다 비슷하게 그려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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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고2조 우마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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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피곤해 죽겠으니 뭐라도 끄적이다가 자거나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ㅋㅋㅌㅋㅋㅋㅋㅋㅋㅜㅠㅜ 사이테루.. 테루사이임(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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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린 초기설정+디자인은 좀더 날카롭고 어른러운 느낌에 약간 신비로운 컨셉이고 좀더 예의를 차릴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일케됨 옛날 린린이 지금린린보면 악! 드러워! 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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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벌써 알몸을 그리게 됐어요 나머지는 알아서 다 하고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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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크롤리 화나게 했는데 또 쉽게 풀어지게 만드는 아지 보고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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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 키네시 ~~

원래 2개씩 하는 합작인데 어쩌다보니.. 저만 3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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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쩌다보니 여름잠옷만 새로 세벌이나 생긴 김에 다이아 형제들에게 입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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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작가님의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로 오픈됐습니다.😊

굴러들어온 알을 품었더니 드래곤이 태어났다.

"네가 내 세상의 시작과 끝이야, 아델."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세계의 지배자, 난폭한 드래곤 왕자 지그문트와 그의 신부 아델의 파란만장 신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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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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