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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새끼 조준도 꽝임
저렇게 날려서 꼴랑 저 쪼그만 애 잡음
마망은 칼한번 휘두르고 3번째 몹들 한번에 싹쓸었는데
이랬는데 애색기가 엄마 대단해! 한마디도없이 역시 엄마가문제라면서 찡얼거림 닥쳐!
세 일 러 문 다시봐야지 근데 고전만화들은 보면서 맨날 극대노하는 요소가 숨어있어요
예를 들면 체리 엄마가 16살때 도진이를 낳았다던가
체리 친구(11)와 선생님(24~26추정)이 사랑하는 사이라던가 (약혼반지도 줌)
사촌근친이라던가(일본은 합법이라 그래도 아니 그래도 그치만 아니)
이 가족 제법 맛있음
. 사용인 겸 따님의 보디가드
아빠 부계 아닌 유전자 제공자(엄마라고 하기엔 성구분이 없는 종족이고 양육에 참여 하지도 않아서 양육자라 하기도 뭐함)
. 딸
안녕🐹
上京した娘がママありがとうってジンくんを描いてくれた
。゚(゚´ω`゚)゚。
コロナで収入が激減して辛くても頑張って偉いよ🥺
ジンくんに恋して1478日目
ジンくんが歌った엄마 思い出した。ジンくんは엄마 に会えて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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