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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왓음
눈물과함께 무음의 고함 발싸함
지금 뽀송뽀송해진채 이러고잇어
피에르짤모드....
끝나지마....!!!!!
하지만 너희가 행복하다면...
너희끼리 행복하지마!!!!
너희가 웃을수있다면암오케
근데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 싶은데 이 장면 슬레타 완전 알파 아니야? (저질스러운 감상)
아니, 진짜로, 누가봐도 '제 오메가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라는 분위기였어. 페로몬 뿜고 있다고. 여유롭게 자신의 오메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 까지 이미 망상해버려.
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