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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루리웹분들이랑 넷캔한다고 그린거..친절하신분이 하마치 셋팅을 다 해주셔서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넷캔방에 슬쩍 껴들어갔음^ㅅ^)
그대여..당췌 유로 2012 가 뭐길래, 그댈 이토록 능동적으로 만드는가?ㅋ지난번 준결승에 이어 새벽에 결승전을 보게 해주는 대신 오밤중에 토마토쥬스 8잔과 아침준비를 적극적으로,신속히 준비하는 신랑ㅋㅋ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자를 원할 수도 있다.하지만, 과시하는 아름다움은 원하지 않는다. 지난일에 대해선 모두 이해하기로 결심했다"단,설명해야 할 부분이 아직 남아있죠. 파수꾼에게 연락해요. @eco_jini
늘... 그대, 뒤에서 응원합니다. 지난 겨울에 한 약속을 잊지 말길... 당장 눈앞에 성공이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작은 그릇이 아니 길... 빌며... ^^ ^^ ^^
저만에... 스타일... "난... 지난 여름 니가 내게 한 일을 알고 있다...." 변장술에 귀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