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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고 진지한 장면을 쿠션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다 ㅋㅋㅋㅋ
대사는 걍 안 썼음... ㅍ_ㅍ) 마음의 눈으로 보면, 대사가 보일거야...ㅋ<<아님
그러고보니 쿠션으로 그리니까 다 벗어도 민망하지 않구나... ㅍ_ㅍ) ㅋ그대신 몸의 비율이 안 맞아서 ㅋㅋㅋㅋㅋ 칸 배치가 민망해짐ㅋㅋㅋㅋㅋ
폰으로 그리니까 빅엿인 점
발열 -> 자동으로 밝기저하와 동시에 묘한 색온도 변화 -> 계속 색 해맴
이상 작업 속도 저하되는 변명 끝
심심해서 끄적였는데 고치고고치다보니 요로코롬 되따지요.. 좀 귀차나서 대충햤는데 손이 뽀라질꺼가타서 죽을꺼가타요..ㅠㅠㅠㅠ근데 올만에 그리니까 잼나네유ㅎㅎ(문벼리머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