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쒀다님께 받은거ㅠㅠㅠ
쒀다님의 한줄기 희망같은 연성 ㅠㅠ
은창아 사랑한다
복수그만하고
뜨근한 국밥먹어라..
니가 배고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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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음식 오랜만에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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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결국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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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고 나름 노출을 시도했는데 그래도 바지에 레깅스 입어서 노출차단한거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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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트리 아카데미에서 엠마선생님 무료강의가 있길래 신청했었는데 수업이 넘 좋았음
특히 후보정 하는 내내 너무 멋있어서 꼭 따라해 봐야지 했는데 아직 오버레이로 어둡게 하는건 어렵지만
그래도 이전 보다는 나아보여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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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당신? 내 방엔 어떻게 들어왔어요?" 오피스텔 출입구부터 정문, 현관 앞 cctv 까지, 보안 시설이 최소한 3단계일텐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에 차갑게 질문을 쏘아대는 제혁. 그에 겁먹은 연오가 안그래도 붉었던 얼굴을 더 붉히며 깜짝 놀란다.
"제..제가 다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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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하이랄 투어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몹싸 그림은 아까 초딩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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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와 소라

아이같은 순수함을 보일 때 가장 아름다운 캐릭터라고 생각함. 그래서 앵간하면 다 좋아하는데 그중 가장 맘에 드는 세가지만 뽑아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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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22년 연말정산 그래도 다행히 한달에 한장씩은 꾸준히 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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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이걸로 바꿔주면 안돼냐고 그리고있었는데 이미방송에서 초당이의답을듣고 안하겠구나 싶.....그래...
초당이가 좋으면 됐어....
근데그게 킹받으라고한다는게..그래..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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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에 달에 하나씩은 그렸네...
7월 소크 에로 하나밖에 안그렸던데 차마 그걸 집어넣을순 없어서 모모 생일 챙긴거 넣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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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장례식을 굳이 가야할까 ..그래 가지 말자 친근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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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와카 성격이면 참 서방님 성격인데 그래도 카케키요 성격도 좋아하고... 내 안에서 노론 소론이 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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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뜨개질에 서툰 아내가 한땀한땀 떠줬는데 클스마스에 늦을까봐 황급히 완성했더니 언더붑이 되어버린...그래도 좋다고 입는 마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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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보고 나왔으면 싶어서 그렸던 헤어가 나오다니 🥲 머리 백퍼 같진않지만 느낌만 비슷하게 그린건데 그래도 좋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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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보쿠가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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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커미션]
아버지가 갑자기 용돈을 안 주신다지 뭐에요?
근대 다음달 결제비가? 좠댔어요.

그래서 급전 커미션을 엽니다.
저 열심히 그릴께여 헬프미
크리쳐도 분양해요 열심히 짜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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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터칭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현이로 해주세용 헤헤
저는 누구로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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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헤테로 꼴포
그래 너 어디 한번 죽어봐라 닌 뒤졌다 이러던 놈이 나중엔 짝사랑하느라 속썩음 자기맘 몰라줘서 혼자 삐지고 염병하남자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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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본게 이거였음
하 검정이나 흰색이냐...
아니 좀 이뻐보이는건 흰색인데 색깔 내 캐 코디들이랑 잘어울리는건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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