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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다양한 클래스로 인스톨 디자인 된 세이버가 나왔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게 FGO의 랜서 아르토리아 느낌의 흰색 드레스 세이버 랑 길가메쉬 코스튬 했던 세이버. 꿈인데도 내심 길가가 참 좋아 하겠다라고 생각함
그러고보니 나 엊그제 꿈에 스페이스차이나드레스 실사 꿈을 꿨다.
이 사숙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매우 느와르한 꿈이었는데..
문제는..
난 아직 스페이스차이나드레스를 읽은적이 없다;;;
뭐지..?
암살 보고 넘 좋았어서 ㅠㅠ.. 드레스에 총기라니 너무 행복한 조합.. 흰 드레스 걷으니 흰 스타킹이 뙇 너무.. 너무 덕후의 심금을 울리는 장면이었따..
메이플2 코스튬 제작 두번째! 남편 마비노기 캐릭터 만들어줬습니다.
넥슨계열 패러디는 된다고 들은것같아서:9
아이템 네이밍은 마비랑 똑같이 'R투명한 눈빛' / 'R엘레건트 고딕드레스' 입니다.
무의식 상태에 빠진 주인공(여)이, 최종보스가 쳐들어 온 급박한 상황에서 각성해 깨어나는 계기가 사모하는 여자(중요)의 체취에서 풍기는 페로몬(...). 훌륭하다, 훌륭하다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