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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메린이랑 이레나 머리/옷 바꿔 그려봤습니다 :D 전부터 그려야지.. 하다가 이제야 그렸네요. 모두 메린 보세요! 나라도 홍보 해야지. http://t.co/bLDdWFGVnn
이야기는 점점 혼파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결국 두 왕자에게 질린 이레나와 메린은 사랑의 도피를 떠나게 되는데... * 작가가 스포중 * 만우절 *메린; 인어이야기 http://t.co/bLDdWFYweV
레나 "날 위해 사온건가요? 고마워요, 레이븐."
레이븐 "(코쓱)"
청 "언니들♡ 천천히 먹어요, 체할라!"
아이샤, 아라 "흐냠냡챱ㅍ챱뱝챱냡냡냠먀ㅑ냡"
애드 "팬ㅌ티!!!"
이브 "꺼져요! 파렴치한!"
청 "레나 오빠♡ 청이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 저녁은 연어 스테이크~?♡"
레이븐 '고등어 먹고싶은데...'
청 "앗, 엘소드! 이제야 일어난거야? 어제 무리하더니!"
엘소드 '아니 당신들도 좀 무리가 있잖아'
차차부크 "고맙다, 부크. 좋은 재료가 될거다, 부크. 그러고보니, 그 빨간 꼬맹이는 어딨지, 부크?"
아이샤 "더 놀다 오겠다던걸요?"
레나 "아, 저녁은 제가 차릴게요!"
아이샤 "엘소드. 우린 지금 리자드맨을 소탕하러 가는 거라고."
엘소드 "옷 차림은 전사의 기본이야."
아이샤 '무거워 보여...'
레이븐 "출발한다."
레나 "청이 낫고 일이 해결되는 대로 떠나야 해요."
아라 "그래서, 베스마에서 고기를 두 배로 사주시겠다는 말씀이시옵니까?"
레나 "네. 동행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라 "알겠습니다. 마침 말동무가 없어 쓸쓸했는데, 오히려 반가운 소리이옵니다!"
청 "아버지...저는...든든하고..용감한..동료들...쉼표...상냥하신..엘프..레나님의..보살핌...아래...즐거운...나날을...보내고...있습니다..오늘도...동료들은...전쟁에..대한...논쟁을..."
엘소드 "형....속죄도 좋지만...풉...푸흐흐흫ㅎ"
레이븐 "닥쳐라."
엘소드 "강철고슴도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븐 "...."
레나 "왜요, 잘 어울리는걸요!"
레이븐 "흐음."
<레나헤어>
이브의 머리가 길어져서, 제가 꾸며봤어요.
마음에 드는지 얼굴을 붉히며 계속 만지작 거리고있군요. 귀여워라!
잘어울려요, 이브.
모비 "이 형씨는 왜 웃으면서 자?"
레비 "반인간이라서다, 아우야. 점검을 받지 않았나보군."
모비 (◎益◎;) "점검..진짜 아픈데"
레비 (◎益◎;)
레나 "둘 다 나오세요! 행복한 꿈을 꾸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