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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빗츠 : 초기안에서는 좀더 장식적 요소가 많았는데 1년차 유닛 같은 경쾌함을 위해서 플레인 세일러복에 가까운 모양. 심플한 의상이기 때문에 움직였을 때 배꼽이 보이게 함. 캐릭터에 따라 바지디자인을 다르게 해서 개성이 돋보이게 했음
저렇게 화려하고 딸랑이는 종 두개는 바지 정중앙에 달아주는게 어글리 크리스마스룩의 최고봉 아닌가? 검열에 걸렸나? 노팬티 음모룩은 성공했는데 기왕 어글리섹시룩 테마로 할거면 서양감성 좀더힘내봐
마법소년 데몬 보고싶다. 최종흑막보스의 오른팔이고 자기 몸만한 셉터를 가볍게 휘두르는.. 물론 반바지 입었을 것. 화나면 브로치?의 색깔과 똑같은 눈색으로 변했음 좋겠다. 자기전에 그리고 싶었는데 _( _;ㅅ;)_
너의 ...우수에 젖은 푸른 눈동자는 내 마음을.. 사로잡엇.으며.. 어저구. 저쩌구. 대충 사랑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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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치워. 바지 당장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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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주머니 속의 텀블러 14화 올라왔습니다 이번화 재밌게 그렸어요 😊😊
1.1월 처음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일 생각을 안 한채로 즐겁게 지냈어요.
텀블벅 배송 막바지 포장도 하고
강얼지와 사는 것에 적응하는게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우리 로쏘 머리도 정리 잘하고 머리도 자르고ㅋㅋ 옷도 입고 장갑도 끼고ㅋㅋㅋ.. 옷도 새 것 입고.. 어휴 기엽다. 근데 바지는 원래 짧은 바지였던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