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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네웹 집이 없어를 보십시오. 180넘는 묵직감자남과 미인연하남 둘이 혐관 배틀게이로 시작해 다른 한쪽이 발닦개 루트를 타고 있는 맛집이 지금 무려 네이버에서 월욜마다 절찬리 연재 중. 은영해준 파는 나보다도 고해준 사랑하는데 진심인 백은영을 다들 봐줘라......
어케 날아가는 트럭속에서 타이밍맞게 점프한다음 트럭이 정확히 한바퀴 돌았을때 냅다 내려찍을 생각을 햇지 우리 왕감자 몸쓰는 쪽으로는 천재야 머리가 좀 나빠서글치
#감자커
#감사하는_마음으로_잘자
高島屋 萊 타카시마야 라이 오너입니다.
흔적 무멘팔로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