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dn sungjin thymesyaart day6 성진 鬼滅の刃
画質 高画質

엄마ㅏㅠ.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0 0
2021-05-04

ㅠㅠ 갑자기 귀신놀이해달래서 해주는데~ 요녀석만 진심돼서~ 엄마가 진짜귀신은무서워하는데~ 웅 아들아?

0 0
2021-05-04

83화 말풍선 겹침
“그땐 너(박윤수) 없이 나(한채아)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윤수입장으로는
“그땐 나(채아/엄마) 없이 너(윤수)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엄마를 살리려 뱀파이어로 만들어주겠다 했는데 거절당했던 것을 앞으로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채아에게 자신의 모습을 겹쳐봤을것같음

19 47
2021-05-03

어린 시절 희태가 너무 귀여운데 저희 엄마 아들이랑 바꾸면 안될련지...(진심임)
두번째 컷에서 수화기보다 작은 희태 손...오마이가쉬 지져스!!! 내 입에 넣고 냠냠냠 하고 싶다...(작가님 : ?;)
울지말아라 아가 희태...귀여워 죽겠네...

0 0
2021-05-03

그냥 시크릿투톤이 좋아서 갈겻던즉석캐에게 사랑에빠져버렷따
이쁘니.엄마가이름지어줄개

0 4
2021-05-03

나 카톡으로 그림옮기다가 이메레스한그림 엄마한태 보낼뻔함 시시시시시시파

1 11
2021-05-03

무잔 배꼽있는거 볼때마다 기분묘함
아주 예전엔 오니들도 엄마하고 탯줄로 연결된 아기였다는걸 상기시킴
아기가 막 태어났을때 부모는 이 아기가 커서 사람먹는 오니가 될줄 몰랐겠지😢

12 32
2021-05-02

엄마 생일선물 드림 (드디어 이 뇌절이 끝났다!)

431 1828
2021-05-02

엄마나취업햇어

0 0
2021-05-02

“어떤 사람이 되고싶어?”

“엄마, 아빠같은 사람이 되고싶어.”

“왜?”

“그게 결국 ‘나’니까. 어떤 사람이 아닌, 내가 ‘나’답게 살고싶어.”

--

38 85
2021-05-02

진짜진짜 엄마 시리즈 최종장
레이씨와 타마요

3 7
2021-05-01

올만에 열심히 그림 그렸다 엄마랑 동생

2 5
2021-05-01

엄마..전보정을하면 않됫나요..?
강아율임..

28 124
2021-05-01

어머 충렬아 이게 머야?
내 비밀일기장 엄마는 봐도 돼
아냐 네 비밀일기장이니까 엄마도 보면 안되지

1 0
2021-05-01

엄마야ㅋㅋ갓뎀오마이가스레인지

0 1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