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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_RT만_하면_잡으러_갑니당
마치 나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던 무언가가 사라진 것만 같은 기분... 아아... 이게 바로 그분의 힘인가? 나를 완전히 채우고도 넘치는 힘이 느껴져...
그래, 나는 여태껏 다시 태어날 이 순간만을 기다려 온 거야... 이제 내가 그리는 꿈은 현실이 될 거야!
10월20,21일😉서코 참가합니다~
작년 겨울에 매진이었던 여우고양이랑 신작 95식 담요를 가져갑니다.
보조 배터리는 10000암페어로 제작했습니다. 8000일 때보다 그림도 꽉차서 전 이쪽이 더 좋으네요🌸
그리고 moccamo님이랑 부스 같이 써요! 짱예쁜 럽프듀 굿즈가 나오니 이쪽도 잘 부탁 드립니다!
해파리님 (@ jellyfish_mm707) 께서 신청해주신 "멍하게 종ㅇ이 찢고 잇는 세븐이 옆에서 치우고 있는 벤더우드...!" 입니다!!1
알라딘 10월의 두번째 선물! 도라에몽 담요와 배지, 이어폰 와인더입니다. 담요의 경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2017 알라딘 플란넬 담요의 사이즈를 키우고, 똑딱이 단추를 달아 목이나 허리에 두른 상태로 고정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s://t.co/Dr6aTNhHXg
아니 늘 다 색칠하고 나면 눈이 너무 커보여.. 누구 놀리냐?! 쒸익,,
무튼 뉴단간 신구ㅈㅣ 마스크보고 아케치 채워주고싶어서 입 막아봤습니다...ㅎ
아케치의 표정을 알 수 없군요.. 아악~~ 괴롭히고싶어.. 말 못하게 입 막는 마스크 채우고 지퍼 열 때만 말하게 하고 싶어~~~ 벌써 신남ㅋㄷㅋㄷ
#사인킬 #사이트_인_킬러
https://t.co/WSssSHPEeN
4년전 본진 재정주행 했다.. 아까 중셉이라 했지만
어딜 어떻게 건들일지 모르겠어서 레이어만 씌우고 올린다..
하라없는 하라상현.... (자꾸 몇년전 본진 ㅣ잡고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