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오랜만에 이계정 들어오기도 했고 겔러리 채우기위해 새벽에 플래닛 알파 갔다온 탐사자 올려둬야지... 34살 러시아 여군 그리즐리입니당
평범한 조카였으면 형을 두고 다툴 최강의 라이벌이었겠지만 생긴게 생긴거라... 일단 다른일부터 처리하고나서 라이벌심을 불태우기로,,,
그리구 물의나라 사요 특훈전으로도 참여했습니다! 공석채우기였어서 채색은 지인분께 컴션을 넣었습니다 ㅠㅠㅠ짱예쁜 커미션 홍보 @necomimi_9da42
거대 무지개 마시멜로우는 분명 와타리를 위한것이다 황금사과 손잡이에 무지개를 설치한 것은 와타리를 태우기 위함이다ㅠ,ㅠ,ㅠ,ㅠ,ㅠ.ㅠ....(날조) 아니... 뮤아 바구니 보고 눈 초롱초롱 빛내는 와타리랑 뿌듯해하며 와타리 태워주는 뮤아 주시오